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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이상 그리고 자녀와 거주하지 않는 분들 여기에 전,월세 거주자로 한하여
점심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70세 후반에 80세 그리고 90세도 두 분이 계십니다.
하루 평균 35명의 꾸준한 밥상이 차려집니다. 위생적으로 편안하게 행복한 밥상을 나누고 있습니다.
다만 예상보다 많이 소요되는 재원에 행복한 밥상이 차려질 때마다 대표로서 걱정은 배로 더하여 집니다.
설겆이도 하고 화장실 청소도 하고 ....저의 맡은 일이 있습니다.
오늘도 비 바람이 너무도 새차서 "거의 오시지 않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더 많은 분들이 오시어 밥상을 나누었습니다.
매일 매일 새로 등록하시는 분들이 오시는데 더 이상 감당이 어려워 걱정입니다.
굶는 문제가 아니였습니다. 정서와 교제와 함께 떠듬과 웃음과 움직임등 우리가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이 매우 중요한 것 들 이였습니다. 계속되는 행복한 밥상공동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작성일 : 20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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